KT&G가 국내 판매용으로 만든 담배에 외국산 잎담배가 60% 포함돼 국산담배라고 보기에는 국산원료 사용비중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광림 의원(한나라당)은 19일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KT&G의 국산원료(잎담배)의 사용비중은 40% 수준으로 2001년 민영화 당시 75%에 이르렀던 비중이 10년만에 급격히 떨어졌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수출용 담배에는 국산원료 비중이 5%에 그친다며 "국산담배라고 부르기에는 국산원료 사용비중이 미흡하다"고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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