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성행위 장난 동영상' 파문과 관련, "문제의 동영상은 악의적으로 재편집ㆍ유포됐다"는 해당 학생들의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6일 "해당 동영상이 누군가에 의해 악의적으로 재편집돼 유포됐고, 지나친 신상 털기로 피해를 보았다는 동영상 속 등장 학생의 수사의뢰가 있었다"며 "해당 학생을 피해자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 학생들은 지난 4월 중순 교실에서 '비행기 게임'이라는 일종의 술래잡기 놀이를 하면서 20분 분량의 동영상을 찍어 실시간 인터넷방송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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