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새 포교원장(임기 5년)에 지원 스님(경기 양주 육지장사 주지)이 선출됐다. 조계종 중앙종회는 19일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제187회 임시회를 열고 총무원장 자승 스님의 추천을 받은 지원 스님을 포교원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지원 스님은 1964년 범어사에서 사미계, 1970년 통도사에서 구족계를 각각 받았으며 총무원 교무국장, 포교원 포교국장, 칠장사·법흥사·삼보사 주지, 제9·14·15대 종회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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