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 기성용(23)과 차두리(31)가 뛰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이 FC시옹(스위스)의 자격 박탈로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얻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3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시옹이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셀틱과의 1, 2차전에 자격이 없는 선수를 출전시켰다는 셀틱의 이의제기를 받아들여 시옹이 가져간 유로파리그 본선 출전권을 셀틱에 준다"고 밝혔다. 셀틱은 시옹과의 경기에서 1, 2차전 합계 1-3으로 졌다. 하지만 셀틱은 시옹이 선수영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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