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매체는 6일 일주일 일정으로 평양에서 막이 오르는 제17차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수도(평양)가 들끓고 있다"고 태권도 대회의 열기를 전했다. 북한의 대남 선전용 인터넷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5일 "이번 대회에 80여개국 선수 1천여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며 "대회 마크와 컵(트로피), 상장, 메달이 제조되고 훈련 및 경기용 기자재 보장 사업도 끝났다"고 전했다. 대회 주관 기관인 국제태권도연맹(ITF)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룡와이맹 ITF 부총재에게 친선훈장 제1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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