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메이저 대회 3관왕을 노리는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US오픈 테니스 8강에 안착했다. 올해 호주오픈과 윔블던을 제패한 조코비치는 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단식 16강에서 알렉산드르 돌고폴로프(23위·우크라이나)를 3대0으로 꺾었다.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16―14까지 가는 접전을 벌여 1시간16분 만에 따낸 조코비치는 여세를 몰아 남은 2~3세트를 손쉽게 가져오며 게임을 마무리했다. 조코비치는 세르비아의 얀코 팁사레비치(20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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