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대지진이 발생했던 중국 원촨(汶川)과 두장옌(都江堰) 지역에서 4일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중국지진대망(中國地震臺網)에 따르면 이날 12시 13분(중국시간)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원찬에서 20㎞ 떨어진 곳이다. 쓰촨(四川)성 성도인 청두(成都)에서도 진동이 느껴졌으나 인적 피해 등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원찬에선 지난 2008년 5월 규모 8의 대지진으로 8만7천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었다. 중국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에 힘입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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