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최고의 스타는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였지만 가장 많은 상금을 가져간 주인공은 비비안 체루이요트(28·케냐)였다. 체루이요트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5,000m와 10,000m를 휩쓸어 혼자 12만 달러를 쓸어 담았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부터 8위까지 오른 선수까지 상금을 차등 지급했다.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6만달러,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는 각각 3만달러와 2만달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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