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섭, "톱 10 진입을 달성해 기쁘다" Aug 28th 2011, 05:10  | [OSEN=대구, 허종호 기자] "메달을 따지 못해 아쉽지만 톱 10 진입을 달성해 기쁘다". 혼신의 힘을 다한 레이스를 펼친 한국 경보의 희망 김현섭(26, 삼성전자)이 경기를 마친 소감과 함께 2012 런던올림픽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김현섭은 28일 대구 시내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경보 20km서 1시간21분17초를 기록해 6위를 차지했다. 김현섭은 자신의 최고기록이자 한국기록(1분19초31)에는 미치지 못하는 기록을 냈지만 목표로 했던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김현섭은 10개 종목에서 톱 1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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