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7月29日 星期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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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린 몸을 못살게 구는가
Jul 29th 2011, 18:04

몸에 갇힌 사람들 수지 오바크 지음 | 김명남 옮김 | 창비|292쪽 | 1만5000원 50대 남성 앤드루는 어려서부터 두 다리를 잘라내고 싶다는 충동에 시달렸다. 결국 그는 압박 스타킹 한쪽에 두 다리를 쑤셔넣고 드라이아이스를 가득 채운 채 혈액 순환이 멎을 때까지 내버려두었고, 의사는 망가진 앤드루의 두 다리를 제거할 수밖에 없었다. 절단 수술 이후 앤드루는 비로소 자신에게 어울리는 삶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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