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8月1日 星期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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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브랜드와 손잡은 예술… 대중이 열광
Aug 1st 2011, 18:30

자신의 스튜디오를 '공장(The Factory)'이라고 불렀던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Warhol·1928~ 1987)은 이런 말을 남겼다. "돈을 버는 것이 예술이고, 일하는 것도 예술이다. 좋은 비즈니스가 가장 훌륭한 예술이다." 한국 미술계에도 요즘 '앤디 워홀 정신'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작가들이 기업과 적극적으로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협업)을 벌이는 것.

아톰과 미키마우스를 결합한 캐릭터 '아토마우스'로 잘 알려진 이동기(44)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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