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놈놈놈' '전우치' 무술감독, 단편영화 연출 도전 Aug 28th 2011, 06:59  | [OSEN=최나영 기자] 무술감독 출신 허명행 감독이 영화 '판도라'의 메가폰을 잡았다. 허명행 감독은 영화 '중천' 무술감독을 시작으로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국가대표', '마더', '전우치'와 개봉예정인'푸른소금'의 무술감독으로 한때 충무로에서는 액션이 들어간 영화라면 허명행 무술감독을 잡아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 만큼 유명 무술감독이다. '판도라'는 국가기밀이 담긴 스마트폰을 습득한 정훈(박지훈)이 국가정보기관과 산업스파이에 쫓고 쫓기는 내용을 바탕으로 한 액션물로, 무술감독 출신인 허명행 감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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