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찾아온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를 차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는 세계 최고의 시가총액을 다투는 애플의 주식 10%를 불과 800달러(약 88만원)에 팔아버린 한 남자를 26일(현지 시각) 소개했다. 애플 주식 10%는 요즘 시가로 350억 달러(약 38조원)에 달한다. 주인공은 로널드 제랄드 웨인(Wayne사진). 웨인은 1976년 스티브 잡스(Jobs), 스티브 워즈니악(Wozniak)과 함께 애플을 공동 창업했던 인물이다. 창업 당시 잡스와 워즈니악은 각각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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