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2일 사회단체 보조금과 경상경비 등 예산을 줄여 민선 5기 내에 일자리 2만개 만들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195억원의 투입해 공공근로와 노인 일자리 등 공공부문에서 4800개, 사회적 기업 육성 등 민간부문에서도 600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강릉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서별로 경상경비와 사회단체 보조금 예산을 줄여 시비를 확보했으며 하반기에도 일자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달 2018 동계올림픽 유치로 건설경기가 활성화하고 강릉과학산업단지 기업 유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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